『Telephonium (텔레포니움)』
텔레포니움(Telephonium)은 서랍 속에 방치된 폐전자기기를 ‘도시광산’의 자원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2,026년의 미래 인류가 21세기의 전자기기를 광석이자 유물로 연구한다는 세계관을 통해 익숙한 소비와 방치의 습관을 낯설게 보여줍니다. 관람객은 세계관 영상과 IEFI 연구자 웹, 돌 형태의 터치 인터랙션을 따라 폐기기 속 기록과 자원의 가치를 탐색합니다. 미래의 제3자 시선을 통해 일상 속 전자기기를 쓰레기가 아닌 다시 순환해야 할 자원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