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마리(SILMARI)』
본 작품은 패스트패션으로 초래되는 폐의류 문제의 실천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입니다. 대학 캠퍼스 내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여 모은 학우들의 의류를 실용적인 일상 소품으로 재탄생시켜 기부자에게 되돌려주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옷장 속에 방치되던 추억이 깃든 옷을 버리는 대신, 일상 속에서 재사용함으로써 환경적 가치와 공감을 끌어냅니다. 나아가 학우들에게 자원 순환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생활 속 친환경적 실천을 유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