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서전』
‘그럼에도서전’은 책 속 인물의 목소리로 책을 탐색하고, 실제 위치까지 찾아가는 경험을 제안합니다. 그럼에도서전이라는 이름에는 저시력자의 책 탐색 경험에서 출발해, 탐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책을 향한 관심만큼은 가로막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높은 명도 대비와 큰 글씨로 시각 정보를 명확히 전달하고, 전화검색대에서는 책 속 인물의 목소리로 책을 발견하고 위치까지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도서전에 목소리라는 새로운 길을 더해, 책을 펴는 일이 누구에게나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